2018년 무술년. 제부도 해돋이!

2018년 황금개의 해, 무술년 첫 해가 밝았습니다.

서해안의 대표적인 섬 관광지인 제부도는 낙조가 아름다운 곳으로 이름난 곳인데요. 섬의 지리적 여건으로 제부도 동편에서 즐기는 해돋이도 동해와는 다른 색다른 장관을 연출합니다. 그래서 많은 관광객들이 해마다 빼놓지 않고 방문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제부도에서는 물시간에 따라 만조(밀물) 때에는 바다가 가득한 가운데 떠오르는 해를 볼 수 있고, 간조(썰물) 때에는 서해안 특유의 갯벌 저편에서 솟아나는 해를 만날 수 있습니다.

해가 뜨기 직전. 검은색과 푸른색, 보라색이 오묘한 조화를 이루는 새벽 하늘. 그리고 해가 올라올 즈음 하늘을 서서히 물들이는 붉은 빛. 모든 자연의 색이 신비한 조화를 이루는 시간입니다.

2018년 1월1일 첫 해는 바다가 밀려 나간 후 갯벌이 펼쳐진 가운데 솟아 났습니다. 이날 일출 예정시각은 오전 7시46분.

저희 제부비치타운 펜션은 제부도 동편에 자리잡고 있어 객실에서 바로 해돋이를 보실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추운날 밖에 나가서 해를 기다리지 않아도, 객실에서 커튼만 열면 바로 해돋이를 만날 수 있다는 사실!!

특히 연말 이벤트로 제부비치타운 손님들에게는 풍등을 기념으로 나눠드렸는데요. 첫 해를 맞이하며, 소원을 정성껏 적은 풍등을 띄우기도 했습니다.

서해안 끝자락에 위치한 제부도에서 색다른 해돋이 잘 보셨나요? 2018년 무술년, 황금개의 해. 행운 가득한 소중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사진촬영 : 2018.1.1, 제부비치타운 펜션 앞)